하다 연포탕 끄적이정_W 2018. 5. 20. 09:28 2018.05.18 (금) 간밤에 코골이 소리가 심상치 않았던 이태리가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다고 한다. 난 독서모임을 나가야 하고, 미안한 마음에 연포탕을 부랴부랴 준비했다. 처음 치고는 괜찮은 국물 맛.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때로는 소소하게, 때로는 치열하게 '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뎅 볶음 (0) 2018.05.30 볶음 김치 (0) 2018.05.30 진미채 볶음 (0) 2018.05.30 오이고추무침 (0) 2018.05.30 오이무침 (0) 2018.05.22 '하다' Related Articles 볶음 김치 진미채 볶음 오이고추무침 오이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