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버킷 리스트에 독후감 쓰고 제출하기가 있었다. 매번 공모전을 들여다보지만 도전하지 않은 까닭이다. 이번에도 역시 해당 일자나 내용등을 프린트 해놨지만, 독후감 마감 3일전에 발견하고 급하게 책을 구매하여 2일만에 읽고 독후감 마감일에 독후감을 제출했다. 제출에 의의를 두면서, 물론 ! 좋은 소식이 들리면 더 할 나위 없겠지만 서도
한 줄 평가 : 딸에 대하여 라는 제목이길래 단순히 모녀간의 관계를 이야기 한 소설일 줄 알았다. 하지만 난 이 책에서 사회의 변화와 직업에 대한 의식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우리 엄마를 본 기분이다.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밑줄 긋기
독후감 작성후 밑줄 그은 부분을 놓친 관계로, 이번 밑줄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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